[원료의약품] '에스텍파마' ERP 구축사례
작성자
Ksystem
작성일
2021-01-19 16:01
조회
2215
새로운 원료의약품의 연구개발에 헌신하여 우수한 품질의 원료의약품으로 인류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는 에스텍파마
■ 회사명: ㈜에스텍파마
■ 웹사이트: www.estechpharma.com/
■ 사업부문: 정밀화학, 원료의약품 연구개발
■ 사업현황: 매출액 465억원(2019년 기준), 종업원 170여 명
■ 구축 솔루션: 2015년, 영림원소프트랩 K-System Genuine, 2017년 급여 모듈 추가 개발
㈜에스텍파마는 우수한 품질의 원료의약품으로 인류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한다는 모토로 1998년 설립된 기업으로 완제의약품 시장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회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판단할 수 있는 정확한 자료를 얻을 수 있어야 했다. 2015년에 영림원소프트랩 K-System Genuine를 도입하고 2017년에는 급여 모듈을 추가 개발했다. 에스텍파마 정보화팀 황성봉 부장을 만나 에스텍파마의 비전과 ERP 도입 배경 등에 대해 들어봤다.
◇에스텍파마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 에스텍파마의 경쟁력은 첫째로 최적의 공정 수율을 가져가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스마트팩토리를 인공지능 수준까지 가기 위해 준비하는 것, 둘째는 품질경쟁력으로, 의약품 GMP를 다루는 회사다 보니 인·허가사항이나 품질과 관련 있는 다양한 실험적인 조건들, 실험실에 관련되어 있는 장비들, 그와 관련된 전문 인력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에스텍파마의 연구소가 중국 북경에도 있는데 국내 R&D 인력이 중국의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협업하여 글로벌 R&D 경쟁력을 키울 수 있게끔 노력하고 있다.
◇영림원소프트랩 ERP를 선택한 이유는? = 도입 당시 3개 사 정도를 검토했는데 그 중에서 영림원소프트랩 ERP를 선택한 배경은 우리의 현재 문제점을 정확히 알고 있고 그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컨설팅 방법론, 솔루션이 안정화, 모듈화 되어 있었다는 점이었다. 시스템에 방법론을 도입할 때에는 ERP가 가지고 있는 안정적인 모듈에 관련된 사항들, 프로세스를 잘 지원해야 하는데 우리가 부족한 부분을 잘 메꿔줄 수 있는 이상적인 솔루션이라 판단했다. 또한 필요한 컨설팅 인력들이 최고인 분들이 와 주셔서 4개월 정도 구축 기간에, 안정화 2개월 후인 6개월차에 바로 오픈했고 현재 6년이 되는 시점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다.
◇영림원소프트랩 ERP 도입 과정은? = 표준 프로세스를 준수하고 부족한 부분들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맞춰 가고, 가장 중요했던 것은 각각의 업무 구분에서 정의되지 않았던 것들 그리고 필요로 하는 것들 것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직원들이 배울 수 있는 과정도 있었다. 기존에 썼던 ERP는 쉽게 표현하면 ‘자전거’였다. 영림원 ERP는 우리가 분명히 ‘소나타’로 샀는데, 페달을 달아 달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 관련된 임직원들에게 “앞으로 좀 더 회사가 성장하고 빨리 가기 위해 소나타를 산 것이다. 거기에 ‘페달’은 우리와 맞지 않다.”라 설명하면서 이해를 구했다. 정보화 팀의 역할은 부족한 부서, 어려워하는 부서들을 지원해주고 잘하는 부서는 계속 잘할 수 있게끔 지원해주는 거였다. 거기서 영림원소프트랩의 역할이 중요했던 것이 A/S를 빠르게 잘 대응해줬다. 정말 어려웠던 부분이었던 ‘활동기준원가’를 내부 직원들이 문의했을 때 반복적인 질문이지만 계속 친절하게 답변해줬다. 지금도 담당 인력이 바뀌게 되면 내부적으로 지원을 하지만 어려운 부분이 생기는데, 이런 때에도 마찬가지로 영림원소프트랩에서 지원을 잘 해줘서 회계 결산을 5일 내에 끝낼 수 있게끔 만들어줄 수 있는 ERP가 되고 있다.
◇ 영림원소프트랩 ERP 도입 효과는?= 에스텍파마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문제는 ERP가 없는 대부분의회사들이 그렇듯이 소통이었다. 영업에서는 생산 스케줄을 물어보고 생산 부서에서는 자재에 물어보고 구매 부서는 다시 자재 쪽에 물어보고 이런 무한 반복의 업무 환경이었는데 이제는 ERP에 들어가서 내가 필요로 하는 재고 정보나 생산 스케줄이나 구매 정보들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전자결재까지 연동이 되어있고 WMS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되어 있다 보니 손쉽게 프로세스를 밟아가며 우리 부서와 연관된 부서들의 현황들을 볼 수 있게 된 것이 커다란 효과라 생각한다.
◇ ERP를 도입할 때 고려할 점은?= ERP는 처음에 도입하자마자 성공하는 업체가 그렇게 많지 않다. 내부적인 문제든 ERP 솔루션의 문제든 기존에 갖고 있던 인프라의 문제로 인해 한 번 실패는 보통 ‘정석’이라고 할 정도다. 이런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와 안정화되어 있는 모듈과 프로세스를 내재화한 것은 영림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 기업이 영림원ERP를 도입해서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또한 조직의 업무 프로세스를 정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긋나는 일들이 많이 생긴다. 따라서 PI 컨설팅 역량이 되면 자체적으로 PI를 진행해 보고, ERP를 선택할 때 추가개발 요구사항이나 커스터마이징 해야 할 부분들, 인터페이스할 부분들을 명확히 해서 영림원소프트랩을 만나게 된다면 목표한 것 이상의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 본다.
◇ 영림원소프트랩 ERP를 소개한다면?= 실제로 소개를 많이 하는데, 장점은 내부 구성원들이 전문화되어 있는 모듈 별 컨설턴트와 인력들을 충분히 가지고 있고 A/S체계나 모듈의 추가 개발에 대한 요구사항들을 잘 정립해서 만들어줄 수 있는 전문성 있는 인력들이 있다고 한다. 또한 소개 시 ERP 도입을 검토할 때 PI를 통해 프로세스를 체계화한 다음 ERP를 선택하면 어디가 정말 우리에게 맞는지 뭘 필요로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다른 업종에 소개할 때는 규모를 많이 보는데, 매출액 100억이 안 되는 기업에게 영림원 ERP를 쓰라고는 하지 않는다. 대신 영림원소프트랩에 클라우드 ERP도 있다고, 클라우드 버전에서 표준화를 한 다음 나중에 성장하게 되면 다른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도 된다고 설명한다.
◇ 에스텍파마의 미래와 영림원소프트랩 ERP의 역할은?= 에스텍파마가 추구하는 미래의 방향은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완제의약품 시장에서 좀 더 빠르고 품질이 안정화된 제품들을 공급하는 것인데,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새로운 투자나 새로운 R&D, 제품 과제들을 많이 수행하고 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해야 한다. 스마트팩토리나 안정화 되어 있는 ERP, R&D역량, 품질 역량, 기업과의 관계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올 거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영림원소프트랩과 같이 좋은 파트너로서 좋은 관계를 가져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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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원 ERP는 전문 컨설턴트와 안정화 되어 있는 모듈과 프로세스를 내재화하고 있다. 특히 전문화된 모듈 별 컨설턴트와 인력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 회사명: ㈜에스텍파마
■ 웹사이트: www.estechpharma.com/
■ 사업부문: 정밀화학, 원료의약품 연구개발
■ 사업현황: 매출액 465억원(2019년 기준), 종업원 170여 명
■ 구축 솔루션: 2015년, 영림원소프트랩 K-System Genuine, 2017년 급여 모듈 추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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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 도입 이후 재고 정보나 생산 스케줄이나 구매 정보들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전자결재 연동과 WMS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로 손쉽게 프로세스를 밟아가며 우리 부서와 연관된 부서들의 현황들을 볼 수 있게 된 것이 커다란 효과
스마트팩토리나 안정화 되어 있는 ERP, R&D역량, 품질 역량, 기업과의 관계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올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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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려 새로운 투자, R&D와 제품 과제를 많이 수행하고 있다.”㈜에스텍파마는 우수한 품질의 원료의약품으로 인류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한다는 모토로 1998년 설립된 기업으로 완제의약품 시장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회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판단할 수 있는 정확한 자료를 얻을 수 있어야 했다. 2015년에 영림원소프트랩 K-System Genuine를 도입하고 2017년에는 급여 모듈을 추가 개발했다. 에스텍파마 정보화팀 황성봉 부장을 만나 에스텍파마의 비전과 ERP 도입 배경 등에 대해 들어봤다.
“완제 의약품 시장에서 조금 더 빠르고 품질이 안정화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
- 황성봉 정보화팀 부장 ㈜에스텍파마
◇에스텍파마는 어떤 회사인가? = 에스텍파마는 원료의약품 회사로, 천식 치료제, 위궤양 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 MRI 조영제 등 의약품에서 치료제 역할을 하는 핵심 원료를 만들어 국내 대형 의약품 관련 업체, 해외 유명 업체들에 공급하는 회사다.◇에스텍파마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 에스텍파마의 경쟁력은 첫째로 최적의 공정 수율을 가져가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스마트팩토리를 인공지능 수준까지 가기 위해 준비하는 것, 둘째는 품질경쟁력으로, 의약품 GMP를 다루는 회사다 보니 인·허가사항이나 품질과 관련 있는 다양한 실험적인 조건들, 실험실에 관련되어 있는 장비들, 그와 관련된 전문 인력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에스텍파마의 연구소가 중국 북경에도 있는데 국내 R&D 인력이 중국의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협업하여 글로벌 R&D 경쟁력을 키울 수 있게끔 노력하고 있다.
◇영림원소프트랩 ERP를 선택한 이유는? = 도입 당시 3개 사 정도를 검토했는데 그 중에서 영림원소프트랩 ERP를 선택한 배경은 우리의 현재 문제점을 정확히 알고 있고 그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컨설팅 방법론, 솔루션이 안정화, 모듈화 되어 있었다는 점이었다. 시스템에 방법론을 도입할 때에는 ERP가 가지고 있는 안정적인 모듈에 관련된 사항들, 프로세스를 잘 지원해야 하는데 우리가 부족한 부분을 잘 메꿔줄 수 있는 이상적인 솔루션이라 판단했다. 또한 필요한 컨설팅 인력들이 최고인 분들이 와 주셔서 4개월 정도 구축 기간에, 안정화 2개월 후인 6개월차에 바로 오픈했고 현재 6년이 되는 시점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다.
◇영림원소프트랩 ERP 도입 과정은? = 표준 프로세스를 준수하고 부족한 부분들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맞춰 가고, 가장 중요했던 것은 각각의 업무 구분에서 정의되지 않았던 것들 그리고 필요로 하는 것들 것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직원들이 배울 수 있는 과정도 있었다. 기존에 썼던 ERP는 쉽게 표현하면 ‘자전거’였다. 영림원 ERP는 우리가 분명히 ‘소나타’로 샀는데, 페달을 달아 달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 관련된 임직원들에게 “앞으로 좀 더 회사가 성장하고 빨리 가기 위해 소나타를 산 것이다. 거기에 ‘페달’은 우리와 맞지 않다.”라 설명하면서 이해를 구했다. 정보화 팀의 역할은 부족한 부서, 어려워하는 부서들을 지원해주고 잘하는 부서는 계속 잘할 수 있게끔 지원해주는 거였다. 거기서 영림원소프트랩의 역할이 중요했던 것이 A/S를 빠르게 잘 대응해줬다. 정말 어려웠던 부분이었던 ‘활동기준원가’를 내부 직원들이 문의했을 때 반복적인 질문이지만 계속 친절하게 답변해줬다. 지금도 담당 인력이 바뀌게 되면 내부적으로 지원을 하지만 어려운 부분이 생기는데, 이런 때에도 마찬가지로 영림원소프트랩에서 지원을 잘 해줘서 회계 결산을 5일 내에 끝낼 수 있게끔 만들어줄 수 있는 ERP가 되고 있다.
◇ 영림원소프트랩 ERP 도입 효과는?= 에스텍파마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문제는 ERP가 없는 대부분의회사들이 그렇듯이 소통이었다. 영업에서는 생산 스케줄을 물어보고 생산 부서에서는 자재에 물어보고 구매 부서는 다시 자재 쪽에 물어보고 이런 무한 반복의 업무 환경이었는데 이제는 ERP에 들어가서 내가 필요로 하는 재고 정보나 생산 스케줄이나 구매 정보들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전자결재까지 연동이 되어있고 WMS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되어 있다 보니 손쉽게 프로세스를 밟아가며 우리 부서와 연관된 부서들의 현황들을 볼 수 있게 된 것이 커다란 효과라 생각한다.
◇ ERP를 도입할 때 고려할 점은?= ERP는 처음에 도입하자마자 성공하는 업체가 그렇게 많지 않다. 내부적인 문제든 ERP 솔루션의 문제든 기존에 갖고 있던 인프라의 문제로 인해 한 번 실패는 보통 ‘정석’이라고 할 정도다. 이런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와 안정화되어 있는 모듈과 프로세스를 내재화한 것은 영림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 기업이 영림원ERP를 도입해서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또한 조직의 업무 프로세스를 정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긋나는 일들이 많이 생긴다. 따라서 PI 컨설팅 역량이 되면 자체적으로 PI를 진행해 보고, ERP를 선택할 때 추가개발 요구사항이나 커스터마이징 해야 할 부분들, 인터페이스할 부분들을 명확히 해서 영림원소프트랩을 만나게 된다면 목표한 것 이상의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 본다.
“
ERP를 선택할 때 추가개발 요구사항이나 커스터마이징 해야 할 부분들, 인터페이스할 부분들을
명확히 해서 영림원소프트랩을 만나게 된다면 목표한 것 이상의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 본다.
”
◇ 에스텍파마의 성장에 ERP가 미친 영향은?= ERP시스템은 종합적인 기업의 주요 정보들을 다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든 시스템이다 보니 체계적인 현황들을 즉시 확인할 수 있고 볼 수 있는 형태가 우리 회사가 조금 더 성장하기 위한 흔들리지 않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고 생각한다. 전에는 사람이 바뀔 때마다 업무 프로세스가 바뀌었는데 그런 것들을 표준화시켜 준다. 퇴직 등 인력 공백이나 다양한 문제 발생 시 대체 인력이 업무를 이어서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는 것 자체가 우리의 성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반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영림원소프트랩 ERP를 소개한다면?= 실제로 소개를 많이 하는데, 장점은 내부 구성원들이 전문화되어 있는 모듈 별 컨설턴트와 인력들을 충분히 가지고 있고 A/S체계나 모듈의 추가 개발에 대한 요구사항들을 잘 정립해서 만들어줄 수 있는 전문성 있는 인력들이 있다고 한다. 또한 소개 시 ERP 도입을 검토할 때 PI를 통해 프로세스를 체계화한 다음 ERP를 선택하면 어디가 정말 우리에게 맞는지 뭘 필요로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다른 업종에 소개할 때는 규모를 많이 보는데, 매출액 100억이 안 되는 기업에게 영림원 ERP를 쓰라고는 하지 않는다. 대신 영림원소프트랩에 클라우드 ERP도 있다고, 클라우드 버전에서 표준화를 한 다음 나중에 성장하게 되면 다른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도 된다고 설명한다.
◇ 에스텍파마의 미래와 영림원소프트랩 ERP의 역할은?= 에스텍파마가 추구하는 미래의 방향은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완제의약품 시장에서 좀 더 빠르고 품질이 안정화된 제품들을 공급하는 것인데,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새로운 투자나 새로운 R&D, 제품 과제들을 많이 수행하고 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해야 한다. 스마트팩토리나 안정화 되어 있는 ERP, R&D역량, 품질 역량, 기업과의 관계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올 거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영림원소프트랩과 같이 좋은 파트너로서 좋은 관계를 가져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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